느린 것이 아름다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사진 · NAMU Studio / 서울, 2026
나무 스튜디오는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에 '느림의 가치'를 믿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수십 년에 걸쳐 자라나듯, 우리의 디자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클라이언트의 브랜드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우리는 빠르게 만들지 않습니다.
나무가 자라듯,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유행이 지나도 남는 것만 만듭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디자인입니다.
— NAMU 선언문, 2018
나무 스튜디오는 2018년 서울 연남동의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브랜딩, 공간, 에디토리얼을 아우르며, '시간이 증명하는 디자인'을 만들어왔습니다. 빠른 트렌드보다 깊은 사유를 택합니다.
서울과 제주, 두 곳에 스튜디오를 두고 있습니다. 도시의 리듬과 자연의 고요함 사이에서 균형을 찾습니다. 열두 명의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키워갑니다.
17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완성했고, 그중 다수가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상은 클라이언트의 브랜드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것입니다.
| NO. | SERVICE | DESCRIPTION | CATEGORY |
|---|---|---|---|
| 001 | 브랜드 아이덴티티 | 로고, 컬러 시스템, 타이포그래피부터 브랜드 가이드라인까지. 브랜드의 뿌리부터 단단하게 설계합니다. | IDENTITY |
| 002 | 디지털 디자인 | 웹사이트, 앱, 디지털 캠페인 등 스크린 위의 경험을 설계합니다. 기능과 미학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 DIGITAL |
| 003 | 공간 디자인 | 카페, 전시, 팝업스토어 등 물리적 공간에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걸어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감성. | SPACE |
| 004 | 에디토리얼 & 출판 | 매거진, 아트북, 브로슈어, 제품 패키지.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무게와 질감까지 디자인합니다. | |
| 005 | 포토그래피 | 제품, 공간, 인물 등 전문 촬영. 자연광을 중심으로,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포착합니다. | PHOTO |
양평 서종면의 오래된 목조 건물을 카페로 리노베이션하면서, 공간 브랜딩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맡았습니다. '사계절 정원'이라는 컨셉 아래, 계절마다 변하는 메뉴판과 포장지, 그리고 공간의 소품 배치까지 설계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 인위적으로 꾸미기보다, 이미 그곳에 있던 것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드러내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오래된 나무 기둥의 결을 살리고, 마당의 돌을 인테리어에 활용하고, 창밖의 풍경이 가장 좋은 그림이 되도록 창의 위치를 재설계했습니다.
CREATIVE DIRECTOR
ART DIRECTOR
SPACE DESIGNER
PHOTOGRAPHER
나무 스튜디오와의 작업은 마치 오래된 편지를 주고받는 것 같았습니다. 급하지 않게, 정성스럽게, 한 줄 한 줄 마음을 담아 완성해 주셨어요. 결과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집니다.
대표 · 숲속작업실
우리 매장에 들어서는 손님들이 하나같이 '편안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편안함의 정체가 디자인이라는 걸, 나무 스튜디오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협업도 기대하고 있어요.
오너 · 사계정원 카페
패키지 디자인을 맡겼는데, 고객들이 상자를 버리지 않고 보관한다는 후기가 정말 많습니다. 디자인에 마음이 담기면 이렇게 되는구나 느꼈어요. 최고의 팀입니다.
대표 · 꿀빛농원
새 프로젝트, 협업, 혹은 가벼운 인사도 좋습니다.
48시간 내에 정성껏 답장 드리겠습니다.